한 번 다녀왔습니다 드라마 53-54회 특별 출연 이성경 입고 나온 셔츠 드레스의 브랜드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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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성경 셔츠 드레스 정보

사진출처-kbs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드라마

 

'한 번 다녀왔습니다' 드라마에 53-54회에 이성경 씨가 특별 출연을 했는데요. 송다희는 화장실에서 지성경과 마주치고, 이후 지성경은 윤재석과 송다희를 발견하고 다가갔고, "어떻게 여기서 보네. 반갑다. 윤재석" 이라며 인사를 했다. 윤재석은 "그러네. 잘 지냈니?"라며 안부를 묻고, 지성경은 "나야, 뭐. 좋지. 한국에는 언제 왔어? 아직 터키에 있는 줄 알았는데. 진작 연락하지. 생각보다 반가운데"라며 털어놓는 장면이에서 이성경 씨가 입고 나온 셔츠 드레스를 포스팅해볼까 합니다. 이성경 씨가 이 날 입은 셔츠 드레스는 바로 "알렉산더 왕" "미니 셔츠 드레스"였는데요. 탈부착이 가능한 가죽 벨트 디테일이 포인트인 남성 셔츠 느낌의 미니 드레스입니다. 단독으로 다양한 액세서리와 스니커즈 혹은 샌들 힐 등의 아이템을 매치하여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. 이성경 씨처럼 블랙 컬러의 첼시 부츠랑 매치하여 스타일링하셔도 멋스럽게 연출될 거 같아요. 아래 모델 착용컷이랑 상세 내용 적어둘게요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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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렉산더 왕

미니 셔츠 드레스

 

사진출처-알렉산더왕

□브랜드 : 알렉산더 왕

□제품명 : 미니 셔츠 드레스

□제품번호 : 1WC2196182

□컬러: 화이트

□가격 : ＄905,00

 

#.탈부착이 가능한 가죽 벨트 디테일의 남성 셔츠 스타일 미니 드레스.

-포켓에 로고 깃발 태그

-안쪽에 보이지 않게 튤 탱크 부착

-실버 하드웨어

-허벅지 중간 기장

-편안한 핏

-면 100%

 

#.디자인 포인트

-샤프한 카라 디테일이 돋보이는 트렌디한 무드의 셔츠 원피스.

-원포켓 디테일로 실용성과 포인트를 동시에 더한 디자인

-벨티드 디테일이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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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희승 작가와의 인연으로 짧게 출연을 했다고 전해지는데요. 극 중에서도 핫한 모델 지선경 역으로 특별 출연하셨다네요. ㅎㅎ 패셔니스타 이성경 씨가 입고 나온 셔츠 드레스는 어디 건지 궁금해하실 분들이 많을 거 같아서 오늘은 이성경 드라마 패션을 포스팅해드렸습니다. 알렉산더 왕 미니 셔츠 드레스 어떠셨나요? 데일리룩이나 데이트룩으로 입기 좋은 스타일링입니다. 비슷한 느낌의 미니 셔츠 원피스로  벨트랑 스타일링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. 신비로운 분위기가 매력적인 얼굴과 쭉 뻗은 늘씬한 8등신 몸매를 소유한 이성경! 모델 출신으로 지금은 탤런트, 배우로서 바쁘게 활동하고 있으시죠. 6년 전, SBS 드라마 조인성, 공효진 주연의 '괜찮아 사랑이야' 드라마에서 문제 학생 역할로 처음 봤었던 거 같은데, 그 뒤로 드라마 주연부터 광고까지 바쁘게 활동 중이신 거 같아요. 마지막으로 봤던 "낭만 닥터 김사부"드라마도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, 다음 작품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. ㅎㅎ 이번에 우정 출연한 '한 번 다녀왔습니다' 드라마 이성경 씨의 패션 스타일이었습니다.